남에게 싫은소리를 절대 못하는 성격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도 너무 피곤하고 기가 다 빨려서 집에 오곤 합니다.
내가 싫은 소리한다고 상대방이 안만난다거나 크게 개의치 않을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말이 튀어나와요ㅠ
또 내 의견과 분명 다른데 말을 못하고 있다가 집에와서는 왜그랬을까 얘기를 할껄 후회하고..그래서 사람들 만나는걸 꺼리게 되고,악순환이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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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싫은소리를 절대 못하는 성격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도 너무 피곤하고 기가 다 빨려서 집에 오곤 합니다.
내가 싫은 소리한다고 상대방이 안만난다거나 크게 개의치 않을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말이 튀어나와요ㅠ
또 내 의견과 분명 다른데 말을 못하고 있다가 집에와서는 왜그랬을까 얘기를 할껄 후회하고..그래서 사람들 만나는걸 꺼리게 되고,악순환이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