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착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비슷한게 생기더라고요.이게 성격장애같아요.
밖에나가서는 착한척,세상좋은척을 하게되네요.
그러다보니 너무 맞춰주게되고 그래서 힘들어지고 집에와서는 그러느라 피곤해져서 지쳐쓰러지기 일쑤이고요.
남한테 좋은사람이라는 말 듣는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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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착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비슷한게 생기더라고요.이게 성격장애같아요.
밖에나가서는 착한척,세상좋은척을 하게되네요.
그러다보니 너무 맞춰주게되고 그래서 힘들어지고 집에와서는 그러느라 피곤해져서 지쳐쓰러지기 일쑤이고요.
남한테 좋은사람이라는 말 듣는게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