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 친구 엄마부터 시작해서 운동하는곳 사람들까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장애 같아요 같이 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싫은소리도 못할뿐더라 제가 하는 말을 신경쓰니라 더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장애같아요 그냥 하는 말들도 다시 혼자 생각하고 곱씹게 되는 성격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혼자가 편해졌어요 고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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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친구 엄마부터 시작해서 운동하는곳 사람들까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장애 같아요 같이 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싫은소리도 못할뿐더라 제가 하는 말을 신경쓰니라 더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장애같아요 그냥 하는 말들도 다시 혼자 생각하고 곱씹게 되는 성격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혼자가 편해졌어요 고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