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키우면서 느껴온 건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다. 해야할 일을 미뤄두고는 집중해서 해 나가지를 못 한다. 그러니 항상 할 일이 많고 피곤하다고 느낀다. 정리도 잘 안 되고, 읽을 책도 쌓여만 있다. 간신히 설거지, 빨래, 청소기 돌리기 정도. 왜 순서대로 일을 정해서 해내려하지 않을까? 주변이 산만하고 인생이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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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키우면서 느껴온 건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다. 해야할 일을 미뤄두고는 집중해서 해 나가지를 못 한다. 그러니 항상 할 일이 많고 피곤하다고 느낀다. 정리도 잘 안 되고, 읽을 책도 쌓여만 있다. 간신히 설거지, 빨래, 청소기 돌리기 정도. 왜 순서대로 일을 정해서 해내려하지 않을까? 주변이 산만하고 인생이 어수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