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별하는것을 진짜 싫어합니다
근데 한번씩 시어머니가 형님과 차별을 합니다
티나게 차별을 해서 처음에는 서운했는데 지금이 정이 점점 떨어져
꼴두보기 싫으네요
미워하면 나만 힘든데 쉽게 맘이 변하지 않아서 저도 힘들어요 ㅜㅜ
근데 진짜 시어머니만 아니면 보고 싶지도 않고 인연을 딱 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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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별하는것을 진짜 싫어합니다
근데 한번씩 시어머니가 형님과 차별을 합니다
티나게 차별을 해서 처음에는 서운했는데 지금이 정이 점점 떨어져
꼴두보기 싫으네요
미워하면 나만 힘든데 쉽게 맘이 변하지 않아서 저도 힘들어요 ㅜㅜ
근데 진짜 시어머니만 아니면 보고 싶지도 않고 인연을 딱 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