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사소한 일에도 걱정과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그런데 걱정거리가 생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밥도 잘 안넘어가고, 잠도 잘 자지를 못해요.
일이 해결될 때까지 좌불안석입니다.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돼요.
병일까요? 성격의 문제일까요?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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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사소한 일에도 걱정과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그런데 걱정거리가 생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밥도 잘 안넘어가고, 잠도 잘 자지를 못해요.
일이 해결될 때까지 좌불안석입니다.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돼요.
병일까요? 성격의 문제일까요?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