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집에 같이 사는 사람조차도 제 어투가 엄청 차갑고 날카롭게 들린다고 하네요
원래 성격이 차갑고 아닌것을 척하는 것을 잘 못하기도 해서 그런지
말투도 그렇다고 하네요
상대와 의논을 할때도 전 의논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의논이 아니라 통보 느낌이래요
이거 분명 문제 있는거 같아요
정말 고칠려고 하는데 태생이 그래서 그런지 잘 안고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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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집에 같이 사는 사람조차도 제 어투가 엄청 차갑고 날카롭게 들린다고 하네요
원래 성격이 차갑고 아닌것을 척하는 것을 잘 못하기도 해서 그런지
말투도 그렇다고 하네요
상대와 의논을 할때도 전 의논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의논이 아니라 통보 느낌이래요
이거 분명 문제 있는거 같아요
정말 고칠려고 하는데 태생이 그래서 그런지 잘 안고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