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싫었어요.
불필요한 연락하는 것도 싫고 혼자가
편했어요. 성인이 된 후로는 그게 더
심해져서 가끔 연락은 하지만
거의 안만나는거 같네요. 음...고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드는게 성격장애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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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싫었어요.
불필요한 연락하는 것도 싫고 혼자가
편했어요. 성인이 된 후로는 그게 더
심해져서 가끔 연락은 하지만
거의 안만나는거 같네요. 음...고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드는게 성격장애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