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많이 의식하는 편입니다.
사람 관계의 초반에는 상대방의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 호감이 느껴지지 않거나 나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판단이 서지 않으면 오히려 체념을 하게되는 편입니다.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다보니 인간관계가 발전이 없는 듯 합니다. 사회생활 하는데 단점이라는 걸 알면서도 쉬이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접근하고 관계를 이어갈지에 대해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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