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을 오래 일하다가 그만 뒀고 서비스직 하면서 진상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야말로 사람에게 질려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래된 지인들 만나는건 편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렵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믿음을 갖기가 어렵네요. 조용히 집에서 사람들 안 만나는게 편하고 집순이가 점점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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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을 오래 일하다가 그만 뒀고 서비스직 하면서 진상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야말로 사람에게 질려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래된 지인들 만나는건 편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렵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믿음을 갖기가 어렵네요. 조용히 집에서 사람들 안 만나는게 편하고 집순이가 점점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