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부터 극i였어요. 친구들도 넓게 사귀는 것보다 몇명이지만 깊게 사귀는 걸 좋아했구요.
결혼하고 타지로 오고 애들 육아에 직장생활도 하다보니 그 몇명 없던 친구들도 자주 못만나게 되고 자연히 연락이 뜸해지네요. 동네 친구들 좀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먼저 다가가기가 두려워요. 어떻게 말 걸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성격이 활발하신 분들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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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부터 극i였어요. 친구들도 넓게 사귀는 것보다 몇명이지만 깊게 사귀는 걸 좋아했구요.
결혼하고 타지로 오고 애들 육아에 직장생활도 하다보니 그 몇명 없던 친구들도 자주 못만나게 되고 자연히 연락이 뜸해지네요. 동네 친구들 좀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먼저 다가가기가 두려워요. 어떻게 말 걸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성격이 활발하신 분들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