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 조금 더 난폭해집니다.
빈도 수가 잦고 강도도 세지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본인이 인지를 하면서도 고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 역시 성격장애에 해당되는 걸까요?
주변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치료에는 약물이 해당될까요?
본인 스스로 인지하는 상황에서 개선될 여지가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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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 조금 더 난폭해집니다.
빈도 수가 잦고 강도도 세지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본인이 인지를 하면서도 고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 역시 성격장애에 해당되는 걸까요?
주변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치료에는 약물이 해당될까요?
본인 스스로 인지하는 상황에서 개선될 여지가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