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입니다.
늘 자신감이 넘치며 남 눈치 안보고 사는편입니다.
그런데 저의 언니가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고
태어날때부터 단지증으로 손가락 길이가 달랐고..
아프니 키도 크지 않았어요..
가족 모두가 키가 큰데 ..본인은 키도 작고 아프고
손가락도 이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아하며..
늘 ...투정을 부립니다...
이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옆에서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조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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