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실패와 친구와 같이 준비하던 사업의 부진으로 자아존중감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뭔가 얘기가 불편해지고. 내 주장을 펼치기도 어려워집니다
내가 아주 하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기분도 강해집니다.
경제적인 문제들이 심각해 질때마다 그런 기분들이 강해집니다.
스스로 극복하려고도 해보고 자신감을 가져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주변의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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