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내가 무슨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의견을 내겠지 하는 생각이 앞서 말하기를 꺼려할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어도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빈말일거라고 생각을해버려요.
다 낮은 자존감 때문이겠지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당당한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이게 노력한다고 고쳐질수 있는것인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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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내가 무슨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의견을 내겠지 하는 생각이 앞서 말하기를 꺼려할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어도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빈말일거라고 생각을해버려요.
다 낮은 자존감 때문이겠지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당당한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이게 노력한다고 고쳐질수 있는것인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