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남지 않은 직장생활, 정년이 다가 오는 시간에 너무 흔들리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희망도 없고 나태지고 있다. 새로운 일이 닥치면 회피하고 커피를 마시며 시간이 가길 바라며 하루를 보내는거 같다. 직장생활 속에 자존감도 많이 무너지고 있지만 그나마 가족이 있어 희망도 있고 자존감을 유지 할 수 있는거 같다.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존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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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남지 않은 직장생활, 정년이 다가 오는 시간에 너무 흔들리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희망도 없고 나태지고 있다. 새로운 일이 닥치면 회피하고 커피를 마시며 시간이 가길 바라며 하루를 보내는거 같다. 직장생활 속에 자존감도 많이 무너지고 있지만 그나마 가족이 있어 희망도 있고 자존감을 유지 할 수 있는거 같다.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존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