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중들 앞에서 수업을 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오히려 청춘의 시절에 비해서 아는 것은 더 늘어났지만 조금씩 움추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젊음에서 벗어나 너무도 청춘을 보고 있어 부끄러운가.
좀 더 씩씩하고 멋드러지게 쇼맨십을 하고픈데
나 스스로에 대해서 어느사이엔가 위축된것이 있는건 아닌가싶어요. 나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가득하고 싶은데 말이죠.
나를 아끼고내가 하는 말에 귀기울이며 으쌰으쌰해야겠어요.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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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중들 앞에서 수업을 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오히려 청춘의 시절에 비해서 아는 것은 더 늘어났지만 조금씩 움추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젊음에서 벗어나 너무도 청춘을 보고 있어 부끄러운가.
좀 더 씩씩하고 멋드러지게 쇼맨십을 하고픈데
나 스스로에 대해서 어느사이엔가 위축된것이 있는건 아닌가싶어요. 나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가득하고 싶은데 말이죠.
나를 아끼고내가 하는 말에 귀기울이며 으쌰으쌰해야겠어요.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