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소심해집니다

과거에는 안그랬는데요

요즘 들어 제 의견 말하기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분명희 내가 우선권자인데 내가 양보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내 권리를 찾고 싶고 NO라고 말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아마도 자존감이 낮은 원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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