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칠 때....
오랫동안 해왔던 일을 놓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요즘
자신감과 함께 자아 존중감이 뚝뚝 떨어집니다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짜증 가득
걱정하는 가족, 주변 지인들의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ㅠㅠ
바닥을 치고 더 이상 내려갈곳도 없으니
이제는 박차고 올라와야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봄의 아지랭이처럼 스물 스물 올라가보렵니다
왜?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지금 힘드신 모든분들 우리 박차고 일어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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