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자아존중감이 낮을거라고는 예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냥 항상 원만하고 무난하게 지내고 있고 스스로 즐기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이직 준비를 하다보니 한없이 작아지네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 생각했는데 능력도 노력도 부족한건지 불합격하고 보니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는 되겠지 희망을 갖지만 실패도 두려워말아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0
0
전 제가 자아존중감이 낮을거라고는 예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냥 항상 원만하고 무난하게 지내고 있고 스스로 즐기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이직 준비를 하다보니 한없이 작아지네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 생각했는데 능력도 노력도 부족한건지 불합격하고 보니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는 되겠지 희망을 갖지만 실패도 두려워말아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그래도 힘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