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잘나가고 돈잘버는 동료를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직장 생활 한지는 군대 파견 포함 20년이 넘네요.

우리 동료들 중에서 반은 개인 사업하는 친구도 있고요.

분야마다 연봉이 다 틀려서 많이 받는 동료들도 있어요.

가끔 나는 왜 창업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이 분야를 왜 택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안 좋은 경우도 많았지만 잘나가고 돈 잘버는 동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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