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동생하고 비교 당하며 컸어요 동생이 모든 잘하니 부모님은 동생만도 못한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언제나 부정적으로 얘기를 해주시니 저는 점점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성장이 되어있었어요 사회에 나와도 내가 잘할수 있을지 걱정하며 지냈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들이 많았으면 무슨일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누가 칭찬을 해줘도 좋게 생각이 안들고정말 자아존중감이 없는 내가 걱정이되네요
노력하면 바뀔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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