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칭찬을 많이 듣거나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특히 지금의 남편이 그래도
제일 많이 칭찬을 해주는 편인데 항상 반응
을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데도 늘 아니라고 부정하게 되네요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칭찬해주는 사람도 기분상하지
않게 앞으로는 반응을 긍정적이게 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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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칭찬을 많이 듣거나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특히 지금의 남편이 그래도
제일 많이 칭찬을 해주는 편인데 항상 반응
을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데도 늘 아니라고 부정하게 되네요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칭찬해주는 사람도 기분상하지
않게 앞으로는 반응을 긍정적이게 하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