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프니 혼자사는 나에게 오빠가 내려가 봐야 하는거 아니냐구
해서 일도 그만두고 내려와서 있었는데 이제는 아프신 일이 오래되시고 하니 부모님 돈 쓰는데
거술렸는지 다시 올라가 일하라네요
지편할때로 내려오라 올라오라
하니 저의 자아존중감이 많이 상해서 과하개 감소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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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프니 혼자사는 나에게 오빠가 내려가 봐야 하는거 아니냐구
해서 일도 그만두고 내려와서 있었는데 이제는 아프신 일이 오래되시고 하니 부모님 돈 쓰는데
거술렸는지 다시 올라가 일하라네요
지편할때로 내려오라 올라오라
하니 저의 자아존중감이 많이 상해서 과하개 감소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