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좋아하던 게 더 이상 흥미도 없어져서 꿈도 없고 생각만 지나치게 하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못하고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남보다 더 심하게 대하고 맨날 괜찮은 척 하는 것도 힘들어요.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는 거 알아요. 여태 잘 버텼는데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요. 모든 생각이 자꾸 한 쪽으로 가요.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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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좋아하던 게 더 이상 흥미도 없어져서 꿈도 없고 생각만 지나치게 하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못하고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남보다 더 심하게 대하고 맨날 괜찮은 척 하는 것도 힘들어요.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는 거 알아요. 여태 잘 버텼는데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요. 모든 생각이 자꾸 한 쪽으로 가요.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