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부터 저는 친구들이 항상 부럽더라구요
나만 못난거같고 친구들은 다 잘난거같아 더 부러웟던거같아요
그때는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햇지 그생각이 내가 자아존중감이 낮다고 생각을 못햇엇어요
커가면서도 그생각은 바뀌지않고 자아존중감이 낮다보니 친구들 무리에도 잘 섞이지못햇어요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친구들이 내얘기를안좋게 하는거같아 더 친하기가 힘들엇던거같아요
혼자만의 생각이 더 많아지고 나에대한 안좋은이미지가 잇을거같다 생각을 해서 그런지 지금도 친구가 없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