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에 빠져들어서 자아존중감은 사라진 내가 고민이에요.

어릴적부터 부정적만 언사를 달고사는 나 자신을 인정해주지 못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와서 그런걸까요?

자기혐오에 빠져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살고 있는 나 자신 입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는 길에 왜 나 자신을 칭찬해주지 못하고, 오늘 조금이라도 실수했던 지, 조금이라서 아쉬웠던 일에 대해서 왜 그렇게 나 자신을 탓하고 있는건 지 모르겠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고, 나를 존중해야 내 인생은 해피엔딩이 될텐데 말입니다.

자기혐오 라는 감옥에 갇혀서 나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혐오에 빠져있었을 때, 어떻게 이겨내서 나 자신을 존중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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