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크게 성공하거나 실패한것도 아니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만 멈춰있고 다른사람들은 점점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에 조급해지고 나이들어가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만나는걸 꺼려하고 친구,친척과도 거리를 두게 됩니다. 가끔씩 꿈에 나타날정도로 제 자신이 못나보이는데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다른사람을 은근히 비하하거나 나쁘게 얘기해서 만족할려는 제자신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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