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지니는데 누구나 다 똑같이 갖고 있는 걸까요?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처럼 다른 사람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될텐데 요즘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일상에서 카페에만 가도 직원들을 무시하거나 별거아닌 일에도 언성을 높이는 광경을 많이 보게 되거든요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오히려 반대로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보다는 하대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걸까요?
존중받고 싶은 만큼 그대로 남을 존중하면 그 마음이나 태도가 되돌아오게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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