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 자신을 자꾸 의심하고 내가 한 선택에 있어서 몇번이고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게 더 발전하기 위해 생각하는것이 아닌 내가 능력을 의심하는거지요. 어떠한 일을 해내거나 남들이 보기에 목표달성을 했어도.. 운이 좋아서 됬겠지, 어쩌다보니 됬겠지, 생각하고 내 능력이 좋아서 내가 노력해서 됬다고는 생각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남들은 다 칭찬하고 인정해주지만 내 자신은 나를 인정 못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0
0
언제부턴가 내 자신을 자꾸 의심하고 내가 한 선택에 있어서 몇번이고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게 더 발전하기 위해 생각하는것이 아닌 내가 능력을 의심하는거지요. 어떠한 일을 해내거나 남들이 보기에 목표달성을 했어도.. 운이 좋아서 됬겠지, 어쩌다보니 됬겠지, 생각하고 내 능력이 좋아서 내가 노력해서 됬다고는 생각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남들은 다 칭찬하고 인정해주지만 내 자신은 나를 인정 못하는?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