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아존중감이 너무 낮아요

학예회 가서 아들 모습 보고 알았어요. 

 

집에선 몰랐는데 학교생활 모습보고 눈물나더라고요.

 

움치리고 어깨를 피질못하고 눈치만 보는 못ㅂ이였어요

 

누가 괴롭히는지 정말 슬펐어요.

 

상담치료를 할까합니다.

 

집에서 물어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제가볼적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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