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된 큰딸...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어딜가도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 넘치던 아이였는데
중1을 거쳐 2학년때가 되니
자신이 중요한사람이난걸 잊은것같이 생활해서 걱정이예요..
자신감 넘쳐서 어딜가도 자기가 먼저
앞장 서서 해서 오히려 자신감이 독이 될까 걱정한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자신을 하찮게,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이다라는 표현과 행동을 많이 해서 때론 겁이 나기도 하네요..
어떻게해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고 아낄수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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