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는 안 그랬는데 사회생활 하고부터 바뀐 것 같다. 성격이 많이 소심해지고 위축되는 부분이 있다. 주변인들과 비교하는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나 자신을 내가 먼저 존중해주고 소중히 여겨주지 않으면 안된다. 자아존중감이라는 개념도 잘 모르던 시절에 마음을 많이 다쳤다. 지금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마인드 컨트롤 방법들이 찾아보면 많다.
매일 긍정확언 듣고 명상하기, SNS줄이기 등.
최대한 나 자신에 집중하고 사랑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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