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타고난것도 있고 어렸을때 양육방식에 의한것도 았다지만 저는 지 스스로 자아존중감이 높지가 않아요.
내가 못난것도 어닌데 자꾸 못난이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나는 타인이 뭐라고해도 거기에 반박하지를 못해요. 갈등상황에서 내가 먼저 피하고요.
결혼하고 행복하면서 이제 괜찮아졌구나 싶었는데 우리애도 자기애가 낮은걸보고 좀 충격받았어요
부모의 태도와 생각이 자녀에게도 이어진다는데 속상하고 걱정됩니다
0
0
성향이 타고난것도 있고 어렸을때 양육방식에 의한것도 았다지만 저는 지 스스로 자아존중감이 높지가 않아요.
내가 못난것도 어닌데 자꾸 못난이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나는 타인이 뭐라고해도 거기에 반박하지를 못해요. 갈등상황에서 내가 먼저 피하고요.
결혼하고 행복하면서 이제 괜찮아졌구나 싶었는데 우리애도 자기애가 낮은걸보고 좀 충격받았어요
부모의 태도와 생각이 자녀에게도 이어진다는데 속상하고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