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자아존중감은 뭘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상대방이 저에 대해 칭찬해주면 인정은 커녕 얼굴이 시뻘게지며 부정하기 바쁩니다 저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크게 생각하고 나의 단점에 대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방금 한 행동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과하게 고민하고 크게 생각하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많아요 ㅠㅠ
0
0
나이들수록 자아존중감은 뭘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상대방이 저에 대해 칭찬해주면 인정은 커녕 얼굴이 시뻘게지며 부정하기 바쁩니다 저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크게 생각하고 나의 단점에 대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방금 한 행동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과하게 고민하고 크게 생각하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