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저도 몰랐는데 사람들 많은곳에 가면 더 그런거같아요.
훙잡힐짓안하려하고 물안흐리게 하려하고
대화할때도 그렇습니다.
젊을적에 서비스업에서 종사해 더 그런거같아요..
자존심버리고 일을 해서 그런거 같아요
남 비위 맞쳐가면서 22년을 일했거든요..
일쉰지가 9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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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저도 몰랐는데 사람들 많은곳에 가면 더 그런거같아요.
훙잡힐짓안하려하고 물안흐리게 하려하고
대화할때도 그렇습니다.
젊을적에 서비스업에서 종사해 더 그런거같아요..
자존심버리고 일을 해서 그런거 같아요
남 비위 맞쳐가면서 22년을 일했거든요..
일쉰지가 9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