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싫고 만족이 안되고 뭔가 용기내서 하는 모습조차 나대는 것 같고
실수하면 속으로 욕까지 하면서 자학하는게 오래된 습관이에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항상 신기했고요
청소년기엔 이 문제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해서 우울했고 이젠 그거 말고도 신경쓸 문제 많으니까 ㅋㅋㅋ 덜 우울한데요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의기소침하고 남을 높이는 데 반해 나 자신은 깎아내리는 대화 습관은 안 고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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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싫고 만족이 안되고 뭔가 용기내서 하는 모습조차 나대는 것 같고
실수하면 속으로 욕까지 하면서 자학하는게 오래된 습관이에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항상 신기했고요
청소년기엔 이 문제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해서 우울했고 이젠 그거 말고도 신경쓸 문제 많으니까 ㅋㅋㅋ 덜 우울한데요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의기소침하고 남을 높이는 데 반해 나 자신은 깎아내리는 대화 습관은 안 고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