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라는 것은 대체 어떻게 해야 생겨나는 것일까요?
무한한 칭찬? 아니면 존중하는 태도?
그것도 아니면 부드러운 대화법?
자존감이 낮은 친구가 있어요.
다른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때가 오면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도 모두 다 꼬아서 듣고, 꼬아서 해석해요.
그럴 때에는 감정만 상해지게 되니까 자연스레 말을 안 걸게 되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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