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는거에 대한 자아존중감

어렸을때 힘든일을 친구들이랑 같이 하다보니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었지만 서로 떨어지다보니 혼자서 무언가를 하면 문제가 생기거나 혼을 나는경우가 있고요. 그러다보니 자꾸 일할때마다 이게 맞나하며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칭찬도 누군가랑 해서 받다보니 나보다는 같이 일한사람한테 칭찬하면 될걸 굳이 왜 나한테도 칭찬을 하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칭찬이 어색한것도 잇지만 운이 좋아서 일 잘한걸로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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