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이 우울감으로 번지는 거 같습니다.


너무 제 자신이 하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러한 못난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저 자신은 추락하죠.
삶의 막연함으로, 우울감으로 번집니다.
우울증 까진 아니지만 이러한 점이 고민이됩니다.
내 사고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간절하게 의문을 투척해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