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서 갇쳐 있으니 나자산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허무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아존중감이 떨어진다
움직임는 것도 말하는 것도 불편한 지금
살아서 무엇하나 싶기도 하고 나의 하루하루가
힘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건강하겠지 싶기도 하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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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서 갇쳐 있으니 나자산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허무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아존중감이 떨어진다
움직임는 것도 말하는 것도 불편한 지금
살아서 무엇하나 싶기도 하고 나의 하루하루가
힘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건강하겠지 싶기도 하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