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끊임없이 남들을 보는 냉정한 눈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질책하곤 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도덕적으로 잘 살아왔냐? 물으면 no! 일때가 많은데ㅎ

왜 그렇게 심리적으로 스스로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부분에서 자아존중감이 좀 결여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남들에게 배려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으면서도 스스로에겐 좀 야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