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뭘하든 자신도 있었고 내가 못할것은 없다라는 마인드였어요
잘하던 못하던 자신감이 있었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 할 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게 되구요
새로운 환경이나 변화가 오는게 너무 싫어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어요
자아존중감이 낮아진 걸까요.. 예전의 자신있던 모습은 전혀 없구요
자꾸 위축들게되고 자신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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