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일주일 전까지 일을 다니고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물론 그때도 자존감이 높진 않았어요
전 뭔가 일을 잘하는것 같지않고 인정받는 같은 같은 또래 친구를 보며 자존감이 낮아져있는데
일을 그만두고 친해진 엄마들이 다들 전문직에 한자리씩 하는걸보니 더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계속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이런 자존감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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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일주일 전까지 일을 다니고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물론 그때도 자존감이 높진 않았어요
전 뭔가 일을 잘하는것 같지않고 인정받는 같은 같은 또래 친구를 보며 자존감이 낮아져있는데
일을 그만두고 친해진 엄마들이 다들 전문직에 한자리씩 하는걸보니 더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계속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이런 자존감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