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강하게 살아야한다.가끔은 휘어지기도 해야 부러지지 않고 살 수 있으니,
인간이 고민없이 살 수 없고 항상 내 자신을 사랑하며 살수만은 없다.남에게 비치는 내목소리,직업특성상 내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도 애기 같은 목소리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다내목소리를 들으면 오금이 저리도록 싫은데 동료들은 이쁘다고 해서 가식인 줄 알았다.
이제는 그냥 믿으면서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나에게 컴플렉스가 타인의 시선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에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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