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부터 였던거 같아요
이제 나는 늙어서 탄력도 떨어지고 뭘 입어도 예쁘지 않은거 같았어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외출할 땐 꼭 하던 화장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화장을 한달에 몇 번 하게 되고,그러던게 이젠 연중행사가 돼버렸어요
일년에 몇번 안해요
시댁에 갈 때도 안해요
여자로서 매력이 이젠 없다고 생각되요
이제 50대 중반인데 엄마와 아내만 남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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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부터 였던거 같아요
이제 나는 늙어서 탄력도 떨어지고 뭘 입어도 예쁘지 않은거 같았어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외출할 땐 꼭 하던 화장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화장을 한달에 몇 번 하게 되고,그러던게 이젠 연중행사가 돼버렸어요
일년에 몇번 안해요
시댁에 갈 때도 안해요
여자로서 매력이 이젠 없다고 생각되요
이제 50대 중반인데 엄마와 아내만 남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