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공부를 잘하는 형제들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성적이 별로인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낮아 모든일에 소극적일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공부가 다가 아닌 지금은 나름대로 잘살고 있다는 자신감만으로도 내자존감이 높아지고 날마다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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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공부를 잘하는 형제들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성적이 별로인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낮아 모든일에 소극적일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공부가 다가 아닌 지금은 나름대로 잘살고 있다는 자신감만으로도 내자존감이 높아지고 날마다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