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감이 낮은쪽에 속한다. 메사에 걱정을 하고 자신이 없는 일들엔 포기 먼저하게 된다. 누구가 혼내거나 잘못 했다고 하면 걱정부터 시작한다. 항상 근심 걱정을 하는것 같아서 고치려고 하지만 잘안된다.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
0
0
자아존감이 낮은쪽에 속한다. 메사에 걱정을 하고 자신이 없는 일들엔 포기 먼저하게 된다. 누구가 혼내거나 잘못 했다고 하면 걱정부터 시작한다. 항상 근심 걱정을 하는것 같아서 고치려고 하지만 잘안된다.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