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허리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관절이 아파 오기시작했다.아직 퇴직을 하려면 아직도 올해를 포함해 4년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이몸이견뎌낼지가 걱정되어 새벽에도 잠이깰때도 있다. 이럴땐 나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도 미안하기도 하다
건강하게 살기위해 무던히 노력했는데 그게 독이 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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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허리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관절이 아파 오기시작했다.아직 퇴직을 하려면 아직도 올해를 포함해 4년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이몸이견뎌낼지가 걱정되어 새벽에도 잠이깰때도 있다. 이럴땐 나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도 미안하기도 하다
건강하게 살기위해 무던히 노력했는데 그게 독이 될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