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거엔 자존감이 높았던 것 같아요
외모도 이뻤고 취업도 잘 됐고 말도
조리있게 잘해서 곁엔 친구들이 항상
많았는데, 되돌아 보면 그때의 자존감
은 짝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현재는 젊었을 때와 다르게 모든게 반대
로 변했는데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
은 나의 환경이 변했다고 내 자신을 미워
하거나 자책하지 않다던데, 요즘 전 절
이뻐하지 않고 미워하고 있거든요~
자존감을 높이려고 스스로 셀프 칭찬도
하고 열심히 살아보려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을 하고 있어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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